대호만의 풍부하고 깨끗한 물과 비옥한 간척지에서
생산된 쌀로 윤기가 좋고 밥맛이 뛰어납니다.
대호간척지쌀은...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와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를
연결한 대호만 간척지 사업으로 조성된 4,000여 헥타의
간척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쌀입니다.
대호만 간척지는 1993년부터 쌀 생산이 시작된 젊은
토양으로써 쌀맛을 좌우하는 미량요소들을 토양속에 가득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깨끗한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빙어가 자라는
대호만 물을 사용하여 벼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대호간척지쌀의 특징
첫째,쌀 생산이 시작된지 10년도 않되는 젊은 토양
둘째,빙어가 서식하는 대호만 물
셋째,서해안 천혜의 해풍
넷째,밥맛좋은 품종의 벼 계약재배를 통한 원료
대산농협에서는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의 기술지원으로 미곡종합처리장을 설치하고 물벼 상태로 벼를 수매하여 최신식자동기계로 최적의 온도로 건조한 후 저장,가공하여 탄생하는 자연 그대로의 미질을 함유하고 있는 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