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잘 붓는 편이라 전엔 엄마가 키운 호박으로 다려주셨는데 이젠 엄마가 안계셔서 .. ㅠㅠ
몇곳 쇼핑몰을 뒤적거리다가 믿을 수 없어서 구입을 미루고 있었는데 언니가 알려주네요.
제가 나고 자란 고향이라 설마 나쁜 성분을 넣진 않겠지라는 믿음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어제 배송받고 어제 저녁, 오늘 아침 한포씩...
벌써 붓기가 빠지는 느낌이랄까...
달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맹맹하지도 않은 느낌이라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종종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