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1. 작성자
    김민혜
    작성일
    12-09-02
    평점
    별5개
    임신 6개월 이후 배가 자주 딱딱하게 뭉쳤었어요. 29주에 규칙적인 배 뭉침이 있어 응급실로 갔더니 바로 입원하라고 하더라구요. 퇴원 후 정말 식물인간처럼 누워만 지냈어요^^; 그때 인터넷 검색으로 참샘골 호박손 달인물을 알게 되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하루 3포씩 일주일 딱 먹으니 배가 말랑말랑 한게 뭉침이 하루에 한번 이상 잘 생기지 않더라구요^^ 31주차 까지 호박손 달인 물 열심히 먹고 32주차 부터는 호박즙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샘골이 우리 아이 지켜 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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