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농업 ~ 접속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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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샘골 작성일13-03-03 18:54 조회11,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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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라는 새로운 혁명으로 세상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네트워킹 공간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와 평가를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얼마 전 미국의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교수는 자신의 저서 「공감의 시대」에서 이제는 ‘소유의 시대’는 끝나고 ‘접속의 시대’가 열린다는 것. 즉 시장은 네트워크에게 자리를 내주며 소유는 접속으로 바뀌는 추세라고 했다. 접속권을 확보하려는 21세기의 개인이나 집단의 투쟁은 재산권을 확보하기 위해 벌였던 19~20세기의 투쟁만큼이나 치열해질 것이라고 했다. 차이가 있다면 남의 것을 빼앗아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남보다 먼저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하는 것이다. 앞으로 가진 사람과 못 가진 사람의 간격은 결국 연결된 사람과 연결되지 못한 사람의 격차이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행위는 자신의 것을 네트워킹에 어떻게 연결시키는가 하는 것이다.
앞으로 네트워크 경제에서는 접속의 가치를 인식하고 거기에 대응해야 한다. "아이디어와 이미지가" 거래 상품의 가치를 좌우하게 된다. 하나의 개념이 제품이 되고 인터넷이 ‘가게(shop)’와 ‘마케팅’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 기업인 나이키는 개념만 팔고 있다. 나머지는 모두 아웃소싱을 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돈과 인맥이 판매의 주요 수단이다. 그러나 온라인시대는 접속고객 숫자가 관건이다. 요즘 "참샘골호박농원"도 인터넷의 위력이 정말 위대하다는 것을 느끼고 실감하고 있다. 1998년 처음 인터넷 접속은 미약했지만 지금은 13,000 여명의 회원을 확보하여 매일 500 여명 이상이 방문해 고객계시판에 제품문의 글도 올리고 후기계시판에 상품평의 글도 올리며 참샘골쇼핑몰 www.camsemgol.com 에서 왁자 지껄 쇼핑을 즐기고간다.미래의 가장 큰 자산은 고객에게 접속할 수 있는 것이 힘이다.
앞으로 네트워크 경제에서는 접속의 가치를 인식하고 거기에 대응해야 한다. "아이디어와 이미지가" 거래 상품의 가치를 좌우하게 된다. 하나의 개념이 제품이 되고 인터넷이 ‘가게(shop)’와 ‘마케팅’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 기업인 나이키는 개념만 팔고 있다. 나머지는 모두 아웃소싱을 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돈과 인맥이 판매의 주요 수단이다. 그러나 온라인시대는 접속고객 숫자가 관건이다. 요즘 "참샘골호박농원"도 인터넷의 위력이 정말 위대하다는 것을 느끼고 실감하고 있다. 1998년 처음 인터넷 접속은 미약했지만 지금은 13,000 여명의 회원을 확보하여 매일 500 여명 이상이 방문해 고객계시판에 제품문의 글도 올리고 후기계시판에 상품평의 글도 올리며 참샘골쇼핑몰 www.camsemgol.com 에서 왁자 지껄 쇼핑을 즐기고간다.미래의 가장 큰 자산은 고객에게 접속할 수 있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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